
인지왜곡 테스트
30문항으로 나의 생각 습관을 10가지 패턴에서 돌아보기
‘인지왜곡’이란 기분이 가라앉거나 마음이 조급할 때 나오기 쉬운, 일을 받아들이는 방식의 습관을 말해요. 30문항에 답하면 10가지 패턴 중 어떤 습관이 강하게 나타나는지와 전체 왜곡도를 알 수 있어요. 약 3분, 가입 필요 없음. 이 테스트는 의료적인 진단이 아니라 나의 생각 방식을 돌아보기 위한 셀프 체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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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왜곡 10가지 패턴
Burns가 정리한 10가지 인지왜곡을 바탕으로 했어요. 모두 누구에게나 있는 습관이고, 강하게 나타나는 시기와 상황은 사람마다 달라요.
유연한 사고: 10가지 패턴 중 어느 것도 강하게 나타나지 않으면 ‘유연한 사고’가 나와요.
인지왜곡 테스트란?
인지왜곡은 인지행동치료(CBT)에서 쓰이는 개념으로, 일어난 일 자체보다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가 기분을 좌우한다는 관점에서 나왔어요. 정신과 의사 A. T. Beck이 제안했고, D. D. Burns가 일상에서 알아차리기 쉬운 10가지 패턴으로 정리했어요.
이 테스트에서는 10가지 패턴마다 3문항씩, 모두 30개의 일상적인 상황을 준비했어요. 답변을 바탕으로 10가지 패턴의 강도(0~12점),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습관, 30문항 전체로 계산한 ‘왜곡도’를 보여 드려요. 모든 패턴이 약하게 나오면 ‘유연한 사고’라는 결과가 나와요.
생각 습관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지쳤을 때나 큰일을 겪은 뒤에는 강하게 나타나기 쉽고, 시기에 따라 결과도 달라져요. 결과는 나의 생각 방식을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보는 계기로 활용해 주세요.
이 테스트의 바탕이 된 개념
10가지 패턴의 분류는 아래 문헌에서 소개된 인지왜곡 분류를 바탕으로 했어요.
- Beck, A. T. (1976). Cognitive Therapy and the Emotional Disorders. International Universities Press.
- Burns, D. D. (1980). Feeling Good: The New Mood Therapy. William Morrow.
- Özdel, K., Taymur, I., Guriz, S. O., Tulaci, R. G., Kuru, E., & Turkcapar, M. H. (2014). Measuring Cognitive Errors Using the Cognitive Distortions Scale (CDS): Psychometric Properties in Clinical and Non-Clinical Samples. PLoS ONE, 9(8), e105956.
질문은 Love Type이 직접 만든 것으로, 위 문헌에 실린 척도의 문항이 아니에요.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은 하지 않았어요.
자주 묻는 질문
- 인지왜곡이란 무엇인가요?
- 일어난 일을 받아들일 때 나오기 쉬운 생각 습관을 말해요. 예를 들어 ‘한 번 실패했으니 다음에도 분명 안 될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을 ‘과잉일반화’라고 불러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이상한 게 아니에요. 알아차리면 다른 시각을 고르기가 쉬워져요.
- 10가지 패턴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흑백논리(전부 아니면 전무 사고), 과잉일반화, 정신적 여과, 긍정 격하, 성급한 결론(독심술, 점쟁이 오류), 확대와 축소, 감정적 추론, 당위적 사고, 낙인찍기, 개인화의 10가지예요. D. D. Burns의 분류를 바탕으로 했어요.
- 결과의 ‘왜곡도’는 무엇인가요?
- 30문항의 합계 점수(0~120점)를 0~100%로 바꾼 숫자예요. 10가지 패턴 전체에서 생각 습관이 얼마나 나타나는지 보여 주는 기준으로, 0~34%는 ‘가벼움’, 35~54%는 ‘보통’, 55~74%는 ‘조금 강함’, 75% 이상은 ‘강함’으로 표시해요.
- 왜곡도가 ‘강함’으로 나오면 병이라는 뜻인가요?
- 아니에요. 이 테스트는 생각 습관의 경향을 돌아보기 위한 것이고, 병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정하지 않아요. 다만 힘든 마음이 계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이 있을 때는 혼자 끌어안지 말고 가까운 사람이나 상담 창구,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세요.
-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나요?
- 달라져요. 생각 습관은 그때의 기분이나 피로, 처한 상황에 따라 강해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해요. 시간을 두고 몇 번 해 보면 나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계기가 될 거예요.
- 인지왜곡과 인지편향은 어떻게 다른가요?
- 둘 다 생각의 치우침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인지편향은 확증편향처럼 누구의 판단에서나 일어나는 일반적인 경향을 행동경제학이나 심리학 전반에서 설명할 때 자주 쓰여요. 인지왜곡은 기분이 가라앉거나 불안한 마음과 이어지기 쉬운 받아들이는 방식의 습관을 인지행동치료의 맥락에서 정리한 것이에요.
- ‘유연한 사고’는 무엇인가요?
- 10가지 패턴이 모두 ‘약함’(0~4점)일 때 나오는 결과로, Love Type이 붙인 이름이에요. 하나의 시각에 얽매이지 않고 생각의 폭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를 나타내요. 완벽하다는 뜻은 아니며, 힘든 시기에는 누구나 습관이 강해져요.
- 답변이 어딘가로 전송되나요?
- 아니요. 답변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쓰이고, 서버나 제3자에게 보내지 않아요. 결과를 공유할 때만 링크에 이번 30문항의 답변이 담겨요.
-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 필요 없어요. 이메일 주소나 계정 등록 없이 무료로 끝까지 테스트할 수 있어요.
이용 안내
이 테스트는 인지행동치료에서 쓰이는 ‘인지왜곡’ 개념을 바탕으로 Love Type이 직접 만든 셀프 체크예요. 생각 습관의 경향을 돌아보기 위한 것으로, 의료적인 진단이 아니며 병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정하지 않아요.
힘들 때 상담할 수 있는 곳
마음이 힘든 상태가 계속될 때는 혼자 끌어안지 말고 이야기해 보세요. 이름을 밝히지 않고 상담할 수 있는 공공 상담 창구가 있어요.
다른 나라나 지역에 계신다면 그곳의 상담 창구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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