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형의 특징
발이 넓고, 말이 술술 나오고, 남과 비교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4가지 축이 전부 ‘밖으로 내는’ 쪽에 모인, 가장 시끌벅적한 타입이에요. 누가 자랑하면 바로 딴지, 들은 얘기는 다음 자리의 소재로, 비교한 결과는 전부 입 밖으로. 뒤에서 몰래 하는 일은 거의 없어서 의외로 음침한 느낌은 없어요. 다만 그 기세 그대로 누군가의 얘기를 퍼뜨리거나 경쟁하니, 가끔 주변이 철렁하는 것도 사실. 그래도 당신이 있으면 분위기가 확 밝아지는 건 틀림없어요. 그 딴지를 자기 자신에게도 걸 수 있다면 최강의 분위기 메이커예요.
공감 포인트
- 친구의 자랑 얘기에 웃긴 마무리를 붙여야 직성이 풀린다
- 무리가 바뀌어도 왠지 금세 한가운데에 있다
- “그걸 말해?!”라는 말은 대체로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자주 하는 말 / 속마음
“아니 그거, 내가 더 대단하지 않아?”
(웃겼으니까 오늘은 다 됐다)
적당한 거리감 꿀팁
누군가를 놀렸다면 같은 횟수만큼 자기도 놀리기. 균형이 맞으면 딴지가 사랑받는 개그가 돼요.